약초산행 제30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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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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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 이미 싱싱하게 올라온 봄나물
SBS 2005년 3월 6일 오전 1:50~12시 방영 <결정! 맛 대 맛> 에 출연한 약사모 회원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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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흰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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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지 어릴때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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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8일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울산에서 "약사모" 지부장 및 운영위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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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숙성으로 우리술을 직접 제조하는 전통 민속 주점인 "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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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모 발전을 위해 심도있게 토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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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 빚었느냐, 눈물로 빚었느냐!"
곽하열 사장님이 정성을 들여 제조한 전통 민속주 언론 보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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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역사 고찰 병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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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서 자연 숙성되는 전통주의 모습 아무리 많이 마셔도 머리가 아프지 않으며 아침에 깨어나도 기분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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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을"은 술의 옛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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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술에 대한 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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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주"를 빚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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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의 "국화를 잔에 띄워"
전통민속주를 체험하시려면 울산 남구청 뒤 태화강 옆 "수을" 052-276-0083 ; 010-4848-2422 대표: 곽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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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를 감고 올라간 노박덩굴의 노랗고 빨갛게 열린 무수히 많은 열매가 아름답게 열려 있다.
노박덩굴 열매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여성의 생리통, 류머 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머리가 어지럽고 아플 때,
근육과 뼈의 통증,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허리와 다리의 통증, 양기부족, 이질, 화농성 피부병 등에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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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검게하고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넓은잎 광나무의 열매가 마치 포도송이처럼 매달려 있다.
우리나라에 광나무, 넓은잎광나무(제주광나무+당광나무) 두종류가 자라는데 모두 여정목이라 하여 약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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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8일 전남 순천 비공식 약초산행에 참여한 약사모 회원 기념 사진
앞줄 왼쪽부터: 경기 이현숙, 전주 한상훈, 전북 방태혁, 전북 한하수, 여수 양지우
뒷줄 왼쪽부터: 대전 정영모, 대전 이재천, 대전 홍학기, 여수 이은혜, 순천 김옥현, 여수 이봉연, 경기 이영애, 경기 송정순,
  순천 양재천, 여수 박순영, 경기 한준오, 경기 차상경, 경기 왕효숙, 순천 정병길, 부산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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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경상도 이남의 낮은 지대에 잘 자라는 "멀구슬나무"이다.  
나무를 천련(川楝), 열매를 천련자(川楝子), 나무껍질 및 뿌리껍질을 고련피(苦楝皮), 잎을 연엽(楝葉), 꽃을 연화(楝花),라고
부르는데 모두 약용한다.
천련자 열매: 가을과 겨울에 열매가 익었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있다.
 습열을 제거하고 간화를 내리며 통증을 완화하고 기생충을 구제하고 만성 회충증으로 인한 복통을 치료한다.  
급성유선염, 여러통증, 복통, 머리건선피부염, 협늑통, 고환염, 장내 기생충 제거, 항균작용, 회충, 지렁이, 거머리의 살충 효과,
심장통,  악창, 옴, 소화제, 유정, 두통, 귓속악성종기에 사용한다.  열매 과육은 동상에 바르면 효과가 있고, 속씨 기름은 머리버짐에 효과가 있다.  구충작용은 껍질인 고련피도 효험이 있고, 진통 작용은 열매가 더 효과가 크다.
하루 6~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하며 외용시는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비장과 위장이 허한한 사람이 복용해서는 안된다.  독성이 있어 소아가 먹고 중독사했다는 보고가 있고, 돼지에게
열매 200그램을 먹이면 30분 이내에 중독되고 2~3시간 후면 죽는다.  어른도 열매 10~70알을 잘못먹고 4~8시간 후에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데, 구토, 메스꺼움, 급성 중독성 간염, 호흡 곤란, 사지의 마비, 간헐성 경련, 혈압의 상승등이며 증상이 심한 경우 사망한다.  
대단히 주의해야 한다.  급성유선염 열매 건조 분말 12그램, 설탕 80그램을 막걸이에 타서 1일 2회 2~5일간 복용한다.  
43례중 34례는 2~4회 복용하여 3일 이내에 전부 치유되었다.  머리건선피부염에 분말을 내어 바셀린이나 돼지기름에 개어 10일간 바른다.  
환자 4000명을 치료한 결과 유효율이 98퍼센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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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모 회원들의 순천 바닷가 약초 관찰중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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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인 "천선과나무"이다.
우리나라 남해안 및 남쪽섬에 자란다.  암수 딴그루로
줄기와 잎을 '우내시', 열매를 '우내장', 뿌리를 '우내장근'이라고 한다.
뿌리는 맛이 달고 약간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 비, 신에 들어가며, 비장을 튼튼히 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하며 습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성 관절염, 요통, 타박상, 식욕부진, 유즙 불통, 월경불순, 비허백대, 탈항, 풍습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열매는 가을에 열매가 익었을 때 채취한다.  치질을 치료하며 완하하고 장을 촉촉하게 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줄기와 잎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고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폐, 비, 신에 들어가며 중초를 튼튼하게 하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습을 수렴하고 근골을 강하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성 관절염, 중기 허약, 기혈쇠미, 팔다리 힘없는데, 근골불리, 타박상, 폐경, 산후 유즙 결핍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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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에서 20여명의 약사모 회원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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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바닷가에서 약사모 회원들이 위궤양, 위염, 위암에 좋은 "예덕나무"를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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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의 1년생 덩이뿌리이다.  무게가 1킬로 430그램 나가는 대형 "감자"이다.  
경남 김해시 생림면 미사리 독산마을 이의무님이 재배한 감자이다.
생약명으로 양우(洋芋)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기를 보하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소염하는 효능이 있다.  
볼거리염, 이하선염, 화상, 탕상을 치료한다.  끓여먹거나 달여서 복용하며 외용시 환부에 잘 문질러 바른다.
성분은 전분, 당, 섬유, 지방, 회분, 비타민류 등이 함유되어 있고 솔라닌이 확인되었다.
위장의 소화력을 높이고 기운을 증강시킨다.  
해독작용, 백혈구 증가 작용, 간기능 활성화 반응이 나타난다.  
주의사항으로 발아한 감자의 청색을 띤 괴근에는 미량의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해를 끼칠정도는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은 심한 위장염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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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땅벌의 집이다.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은 "말벌"과 "땡삐" 두가지 벌이 땅속에 집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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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삐"가 땅속에 10층으로 육각형의 집을 지은 섬세한 구조물이다.
      땡삐의 벌의 크기는 파리의 2분의 1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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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캐어낸 10층 짜리 "땡삐"집을 나열해 놓고 찍은 사진이다.
말벌, 장수말벌, 쌍살벌, 황말벌, 땅벌, 어린별쌍살벌, 별쌍살벌 등의 집을 모두 "노봉방"이라고 하여 약으로 사용한다.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으나 겨울에 비교적 많이 채취한다.  채취한 후 말리거나 슬쩍 쪄서 죽은 벌과 번데기를 제거한 후 다시 햇볕에 말린다.  
모양은 공모양, 둥근 쟁반 모양, 연꽃 봉오리 모양, 겹겹이 쌓여 탑과 비슷한 모양등 매우 다양하다.

벌집의 성분은 주로 밀랍과 수지를 함유하고 있다.  깨끗이 씻고 충분히 찐 다음에 작은 덩이로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혹은 약간 누르스름하게 볶는다.  또는 벌집을 항아리에 넣고 염분이 있는 진흙으로 봉한 후 약성이 남게 태우고 꺼내어 화독을 없앤다.

<신농본초경>에서는 "불에 오랫동안 끓인 것이 좋다." 라고 하였고 <본초휘언>에서는 "잘 게 부수어 술에 하룻밤 담궜다가 불에 구워서 쓴다."
라고 기록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있다.  간, 폐 2경에 들어 간다.

효능은 거풍, 공독,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경간, 유주성 관절풍습통, 화농성 유선염, 정독, 나력, 치루, 어금니 치통, 두부 백선, 벌에 쏘여 붓고 아픈데, 간질, 적백리, 요실금, 이질, 급성 유선염, 악창, 오래된 가래와 해수, 정신 착란, 가려움증, 입속에 침이 줄줄 흘러나올 때,
목구멍이 붓고 아플 때, 촌백충, 회충, 세균성 이질, 자궁 대출혈, 화농성 감염, 성교 불능증을 치료한다.

특히 <당본초>에서는 "
노봉방 태운 재를 술로 복용하면 성교 불능증을 치료한다.  호뇨자창에는 달인 물로 씻는다.  
복용하면 상기, 적백리, 요실금을 치료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천금방>에서 "노봉방의 분말을 돼지 기름에 개어서 아픈 곳에 바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갈아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환부에 약기운을 쐬거나 씻는다.

주의사항으로 기혈이 허약한 사람은 신중히 복용하여야 한다.  건강, 단삼, 황금, 작약, 모려와는 배합하지 않는다.  
병이 기혈허에 속하고 외사가 없는 사람과 악창이 곪은 후 원기가 쇠약해진 사람은 모두가 복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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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광탁 회원이 발견한 겨울철에 말라 붙어있는 "노루궁뎅이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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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탁 약사모 회원이 발견한 점토 상황이다.
항종양 마우스 억제율 60퍼센트이며, '찰진흙버섯', '희경목층공균'이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카시사루노코시가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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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地錢)과(Marchanitiaceae) 식물인 지전(地錢: Marchantia polymorpha L.)의 전초이다.  
지전의 다른이름은 지사라(地梭羅), 지부평(地浮萍), 일단운(一團雲) 이라고도 한다.
 지전의 둥근잎 중간 부근에서 술잔 모양체를 생성하고 그속에서 배아(胚芽)가 나며 무성 생식한다.

태류 우산이끼과의 "우산이끼"라고 한다.

29
암컷 지전이 마치 우산을 펼쪄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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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모양의 불가사리처럼 생긴 것이 암컷 지전이고 평평한 꽃무늬 모양의 우산이 수컷지전이다.
새살이 돋아나게 하고 독을 배출시키며 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도상(刀傷), 골절(骨折), 독사교상(毒蛇咬傷), 창절종독(瘡癰腫毒), 탕상(燙傷), 백선(白癬)을 치료한다.

상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지사라 무엇인가?> 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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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고목에 매달려 있는 야생 "느타리버섯"이다.  
성분은 유리 아미노산 30종, 에르고스테롤, 미량 금속 원소 13종 및 게르마늄, 비타민 비원, 비투, 씨, 디 및 니아신, 글리세롤,
만니톨, 글루코세, 트리할로스, 셀물로스, 헤미셀룰로스, 치틴, 펙틴, 리그린, 레시틴, 향기 성분 22종, 살선충 성분, 포유류 적혈구 용혈 단백질 등이 들어 있다.  북한에서 실험한 예에서 종양억제율 75.3퍼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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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7일 무안면 들판 약초 여행에 참가한 약사모 회원과 푸드채널 방송국 취재진, 뒷배경은 땀흘리는 비석
"표충비각"
앞줄 왼쪽부터: 경기 한준오, 창원 김미옥, 어린이, 경기 왕효숙, 어린이, 경기 송정순, 경기 이영애, 창원 이정복 전북 소재율
뒷줄 왼쪽부터: 부산 전동명, 서울 장성순, 서울 학생, 서울 노해정, 마산 정재성, 부산 이정호, 대구 김영호, 마산 방원식, 전북 한하수, 부산 안광일,
김해 이상철, 구미 곽영철, 부산 조달려, 푸드채널 김장훈 PD, 부산 곽종렬, 창원 정석규, 푸드채널, 창원 구경민, 푸드채널 카메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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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층이 두껍게 잘 결실된 적색 "영지", 만년버섯, 불로초, 장수버섯, 이령으로도 부른다.
영지에는 에르고스테롤, 진균분해효소, 산성 단백분해효소, 다당류, 유기산, 수지, 쿠마린, 만니톨, 알칼로이드 등이 들어 있다.
간세포 재생 촉진, 강장, 진정, 신경쇠약증, 불면증, 소화불량, 노인성 기관지염, 기침멎이약, 기관지천식, 백혈구 감소증,
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 부정맥, 급성 및 만성 간염에 효험이 있다.

화학약품, 방사선물질, 항생소, 오랜 기간의 병으로 인한 백혈구감소증 환자 52명에게 배양균사의 알콜 추출액을 하루 3번씩 10~20일 동안 먹였을 때 44명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고의서에는 영지에는 적지(단지), 흑지(현지), 청지(용지), 백지(옥지), 황지(금지), 자지(목지)의 6가지가 있으며 보라색 영지를 제외하고는 5가지 맛, 즉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 단맛에 해당하고 5장, 즉 심장, 신장, 간장, 폐장, 비장의 기를 돕는 약효가 있어 영지를 오래 먹으면 몸이 튼튼하게 되고 늙지 않는다고 기록하며, 특히 적색영지는 가슴속에 맺힌 것을 낫게하고 기를 도우며 건망증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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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나물을 캐며 개울가를 관찰하면서 느타리 버섯을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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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소풍활락, 강근장골의 효능이 있어 요퇴동통, 근육경련, 수족마비에 느타리버섯
9그램을 황주와 같이 끓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항종양 마우스 억제율 75.3퍼센트, 복수암 마우스 억제율 60퍼센트의 약리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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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냇가 참나무 고목 그루터기에 야생 느타리 버섯이 대량 서식하고 있다.  
봄가을에 활엽수 또는 침엽수의 죽은 가지나 그루터기, 통나무 위에 군생 또는 다중생하는 목재 백색 부후성 버섯이다.

함박눈이 내린 한겨울에도 양지쪽에는 눈이 녹으면서 균사체가 발달하여 아카시나무, 오리나무등에 손 바닥보다 큰 크기로
무리를 이루고 자라는데 참기름에 볶아 먹거나 소고기와 함께 고춧가루를 넣고 얼큰하게 국을 끓여 먹는다.
아니스 향기과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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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느타리버섯을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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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에 타고 올라간 오래묵은 "마삭줄"
마삭줄은 마삭나무, 낙석등, 백화등으로 불린다.
마삭줄은 관절염, 신경통, 어혈, 각기, 무릎이 시큰시큰 쑤시고 아픈 데, 고혈압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다.
해독작용, 음식물 중독, 아픔멎이약, 편도염, 뼈마디 아픔, 보약으로도 쓴다.
하루 마삭덩굴 건조 한 것 5~1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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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 바위틈에 집을 짓고 반쯤 부서진 말벌집인 "노봉방" 바위주위로 마삭줄이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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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채널 취재를 위해 야생 들나물과 약초인 곰보배추, 씀바귀, 보리뱅이, 소리쟁이, 민들레, 환삼덩굴, 석위, 부처손, 번행초
등을 진열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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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취재에 정열을 쏟고 있는 푸드채널 방송 카메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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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열매가 열려 있는 찔레나무 열매인 "영실"  들장미라고도 부른다.  각지의 산기슭, 개울가, 들에서 자란다.
열매를 약한 설사약, 이뇨제, 창독, 변비, 콩팥염등에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양을 많이 먹으면 심한 설사를 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술을 담가 관절염에 또는 벌레떼기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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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약초여행에 함께 동행한 푸드채널 방송국 취재진이
들판 야생 나물과 개울가에 자라는 버섯을 촬영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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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7일 무안면 들판 약초 여행에 참가한 약사모 회원과 푸드채널 방송국 취재진, 뒷배경은 땀흘리는 비석
"표충비각"
앞줄 왼쪽부터: 경기 한준오, 창원 김미옥, 어린이, 경기 왕효숙, 어린이, 경기 송정순, 경기 이영애, 창원 이정복 전북 소재율
뒷줄 왼쪽부터: 부산 전동명, 서울 장성순, 서울 학생, 서울 노해정, 마산 정재성, 부산 이정호, 대구 김영호, 마산 방원식, 전북 한하수, 부산 안광일,
                  김해 이상철, 구미 곽영철, 부산 조달려, 푸드채널 김장훈 PD, 부산 곽종렬, 창원 정석규, 푸드채널, 창원 구경민, 푸드채널 카메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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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정춘웅 약사모 회원님이 찍어서 문의해온 사진이다.

태류 우산이끼과의 "우산이끼"이다.  효험에 관해서 국내 자료에는 없기 때문에
중국의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지를 인용하였다.


중국에서는 지전(地錢)과 (Marchanitiaceae) 식물인 지전(地錢: Marchantia polymorpha L.)이라고 한다.  
지사라(地梭羅), 지부평(地浮萍), 일단운(一團雲) 이라고도 한다.     

분포는 고랑의 음습한 곳 및 절벽의 돌위 및 습지에서 자란다.  1년내내 사계절 채취가 가능하며 진흙과 잡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aureusidin, luteslin, 대량의 포도당, 과당, 설탕과 전분을 함유하고 있다.  맛은 싱겁고 성질은 서늘하다.  
새살이 돋아나게 하고 독을 배출시키며 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독사에 물린데, 골절, 칼에 베인데, 화상, 창옹종독을 치료하며, 외용시 적당한 양을 사용한다..  

화상과 백선의 치료에는 지사라를 불에 굽고 찧어서 가루내어 채자유(菜子油)로 개어 환부에 바른다.  
칼에 베인 상처와 골절의 치료에는 지사라를 찧어서 섬유상태로 하여 환부를 싸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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