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산행 제32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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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30일 부산 근교 약초산행

앞줄 왼쪽부터: 정동식, 김윤희, 민보라, 이자경, 왕효숙
뒷줄 왼쪽부터: 한영민, 안광일, 이동영, 이명철, 민준식, 김종희, 한준오,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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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큰꽃으아리"이다.  
으아리, 큰꽃으아리, 참으아리의 뿌리를 생약명으로 "위령선(威靈仙)"이라고 부르며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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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재 약초산행 기념사진
앞줄 왼쪽부터: 정동식, 김윤희, 민보라, 이자경, 왕효숙
뒷줄 왼쪽부터: 한영민, 안광일, 이동영, 이명철, 민준식, 김종희, 한준오,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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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으로 피는 흰꽃의 모습이 눈을 시원하게 하고 산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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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핀 "벌깨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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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이 아니라 "흰색의 벌깨덩굴"
꿀풀과의 벌깨덩굴을 생약명으로 "미한화(美漢花)"라고 부른다.  
청열해독, 소종지통의 효능이 있어 해열작용과 종독을 풀어주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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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한 노란색을 자랑하는 "윤판나물" 연한 줄기끝에 꽃의 무게로 인해 머리를 숙이고 있다.
낮은 산간 지역의 숲밑의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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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무거워 고개숙인 모습의 뒤를 젖혀 근접 촬영
백합과의 윤판나물을 봄나물로도 식용하지만, 생약명으로 
"백미순(百尾笋)"이라고 한다. 
이명으로 만수죽, 만화초, 보탁초, 석림초, 석죽근, 황우미파라고 한다. 
맛이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를 촉촉하게 하고 해수를 멈추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여름부터 가을사이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렸다가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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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비탈에 흔하게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는 "애기나리" 꽃의 근접 촬영
애기나리를 생약명으로 "보주초(寶珠草)"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윤폐지해, 건비소적의 효능이 있어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해수,
강심작용, 천식과 가래에 피가 섞이는 증상, 건위, 복부창만, 대장출혈에도 지혈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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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애기나리"는 전국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금강애기나리(진부애기나리), 애기나리, 큰애기나리 모두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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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약초산행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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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의 "앵초" 우글쭈글한 잎에 긴 꽃줄기 끝에 여러개의 꽃송이가 사방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앵초의 다른이름은
취란화, 야백채, 앵초, 취남보춘이라고 부른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해수를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8~9월에 채집하여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해수, 가래, 천식에 앵초 8~12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의
<영하중초약수책(寧夏中草藥手冊)>에서는
"가래로 인한 천식과 해수에 야백채의 뿌리 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돌앵초, 설앵초, 앵초, 좀설앵초, 큰앵초, 털큰앵초, 흰앵초, 흰좀설앵초 모두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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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의 숲속에 앞다투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야생의 "앵초"의 무리이다.  
전세계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9종이 자생한다.
앵초명감(櫻草銘監)에는 806품종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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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양이 앵두나무꽃 또는 벚꽃을 닮았다고 하여 "앵초(櫻草)"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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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약초관찰 산행에 참여하신 <이동영, 김윤희 부부> 약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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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우산나물"
생약명으로  "토아산(兔兒傘)"이라고 한다.  산비탈이나 황무지에서 자란다. 가을에 전초를 채집하여 말려서 사용한다.
우산나물의 다른이름은 남천선, 모두채, 산파초, 용두칠, 우산채, 우산초, 일파산, 철양산, 첩골산, 칠리마, 파양산이라고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해독하며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골절, 거풍습으로 인한 사지마비, 관절통, 독사에 물린데, 부종, 생리통, 약성종양, 월경불순, 허리아픈데, 타박상, 경부림프절염,
종기에 짓찧어 바른다.  하루 8~2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갔다가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독사에 물린데 토아산 뿌리를 짓찧어 황주에 섞어 환부에 바른다. "고 기록하고 있다.
주의사항으로 "생강을 함께 쓰지 말아야 하며, 임산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신허요통, 사지마비, 관절통에 3개월 정도 술에 담가 우려내어 하루 소주잔으로 한작씩 세 번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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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갈라진 우산을 닮았다고 하여 "우산나물"이라고 한다.
뿌리를 달여 복용하거나 환부에 도포하면 타박상을 치료한다.  
근육을 이완하고 피를 잘 순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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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양지꽃"이다.  생약명으로
 "치자연(雉子筵)"이라고 한다.
다른이름은
경여초, 만산홍, 매엽위릉채, 모후자, 연경사유, 치자연으로 부른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여름에 채집하여 말려서 사용한다.
중초를 튼튼하게 하고 음허를 보하는 효능이 있다.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만성 영양 부족을 치료한다.


익중기, 보음허의 효능이 있어 위장의 소화력을 높이고 산증, 부종, 타박상, 각종 출혈,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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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과의 한해살이풀인 "참꽃마리"이다.  꽃마리, 참꽃마리 모두 약용한다.  생약명을
"부지채(附地菜)"라고 한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유뇨, 적백이질, 발배열종, 수각마목의 효능이 있어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소아의 적백이질에 즙을 내어 꿀에 타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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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는 논밭두렁에 자라지만, 참꽃마리는 전국의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21,
용담과의 "큰구슬붕이"

햇볕이 좋은 산비탈에 자란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에 걸쳐서 이미 꽃이 피어 있는 것을 채취하여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급성 결막염, 장내의 화농성 병변, 정창, 옹종, 나력, 목적종통을 치료한다.
하루 4~15그램을 신선한 것은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배합해서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옹저가 화농한 사람이나 허한한 사람에게는 쓰면 안된다.
다른이름은
남화지정, 자화지정, 애용담, 귀점등, 유월녹화초, 녹화초, 미포대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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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슬붕이의 생약명은
"석룡담(石龍膽)"이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청열해독의 효능이 있어 종기, 악창, 충수염에 화농이 되지 않았을 때, 결핵성림프선염에 소염작용을 나타내며,
안구충혈로 인하여 눈이 붓고 아픈 증상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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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참취"이다.  산나물로 유명하며 맛과 향이 매우 좋다.
참취의 다른 이름은 
동풍채, 반용초, 백운초, 산백채, 산합노, 선백초, 소엽청, 찬산구, 첨엽산고매, 초삼칠, 흘답약 이라고 부른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말려놓았다가 언제든지 묵나물로 먹는다.

생약명으로
"동풍채(東風菜)"라고 한다.

맛은 달고 매우며 향기가 나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소풍, 행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요통, 칼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 독사에 물린 상처, 부스럼, 장염으로 인한 복통, 골절동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혹은 가루내어 먹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외용시 가루내어 뿌리거나 짓찧어 바른다.

독사에 물린데 팔풍혈, 팔사혈에 피를 뺀다음 신선한 참취의 뿌리를 짓찧어 상처주위에 바른다.  
동시에 신선한 뿌리 40그램을(말린 것은 15그램) 달여서 하루 2번 복용한다.
이약을 먹은 후 일부 환자는 토하는데 설탕을 넣어 먹으면 곧 멎는다.

독사의 물린 환자 150명을 치료한 결과 3명은 발병이 특별히 급속하고 심하여 다른 치료 방법을 채용하고 
나머지 환자 147명은 모두 치료되었다.  
치료 기간이 제일 짧은 것은 3일이었고 일반적으로 6~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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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겹황매화(죽도화, 죽단화)"이다.  정원에서 많이 재배한다.

꽃잎이 5개가 붙은 '황매화'는 전 세계적으로  1종만 분포한다.  
다른이름은
금단자화, 금체당, 마엽체당, 봉당화, 소통화, 지당, 지원화, 청명화, 황도매, 황유엽매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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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군락을 이루고 자라는 "겹황매화" 아름다운 자태이다.

4~5월에 꽃을 채집하고 7~8월에 가지와 잎을 채집한다.  뿌리, 가지, 잎보다 꽃이 더 효험이 좋다.
맛은 약간 쓰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만성해수, 소화불량,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단독, 수종, 풍습성 관절염, 열독창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물로 씻는다.
오래된 기침 및 만성해수에 체당화꽃과 꿀을 함께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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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로(藜蘆)"  봄철에 원추리 나물로 잘못알고 먹고 중독되어 사망하거나 병원에 실려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주의사항으로 독성이 대단히 강하여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임신부는 절대로 복용을 금한다. 

사용방법은 반드시
<약초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기 바란다.  
여로는 총백을 꺼리는데, 여로를 복용하고 계속 토할 때는 파를 끓여서 마시면 곧 멎는다.
여로의 해독제는 "파"이다.  파를 진하게 달여서 차게 해서 마시면 해독된다.

박새, 여로, 파란여로, 흰여로 모두
"맹독성"을 가지고 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냉하고 독성이 있다.  간경에 들어간다.
5~6월에 꽃자루가 나오기 전에 파내어 잎을 따 버리고 햇볕에 말리거나 끓는 물로 데친 다음 말린다.  
풍담을 토하게 하고 충독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중풍, 전간, 인후마비, 황달, 오랫동안 낫지 않는 말라리아, 하리, 두통, 후두염, 편도선염, 비이, 개선, 악성종기,
대머리 치료, 기생충 구제, 독사의 물린 상처 치료, 오래된 농혈 설사, 코안의 살이 점차 커져서 생기는 호흡불통,
알코올 중독, 복통, 늑막염, 속앓이, 만성간염, 고혈압, 정신병, 치통, 학질, 골절유합촉진, 간질을 치료한다.

일본에서는 농업용 천연 살충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여로를 말린 약재를 곱게 가루내어 한번에 0.1그램에서 0.2그램 소량을 하루 세 번 복용한다.  
하루에 0.6그램 이상을 초과해서는 대단히 위험하며
사망할 수 있다.  
독성이 강하므로 절대로 많이 복용해서는 안된다.

피부질환에는 가루로 빻은 것을 기름으로 개어 환부에 발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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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이제 막 낙엽속에서 겨우내 잠을 자다가 따뜻한 봄기운에 지표면을 뚫고 얼굴을 살며시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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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비"가 큰키를 자랑하며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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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고비의 근접 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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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서서히 잎을 벌리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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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양쪽 날개의 잎을 서서히 펼치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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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비가 잎을 활짝 피고 만개하여 광합성 작용을 하기 시작한다.
봄에 잎이 활짝 피기 전에 채취하여 삶아 말려두고 나물로 먹는다.

고비의 생약명은
"자기(紫萁)"이다.  고각관중, 노호아, 수골채 라고 부른다.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며 독성이 없거나 약간 독이 있다. 간, 위경에 들어간다.  
청열해독, 양혈지혈의 효능이 있어 감기로 인한 발열, 피부발진, 토혈, 코피, 대변출혈, 자궁출혈, 회충구제,
십이지장충, 여러 가지 열독, 식중독,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 홍역예방, 유행성 감기 예방, 유행성 뇌척수막염 예방,
자궁수축, 사스 예방 및 치료, 화상, 뼈가 목에 걸렸을 때, 옻이 오른데, 이질로 인한 출혈,
대량의 코피가 나는데는 뿌리를 가루내어 물로 약 4그램을 복용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비장과 위장이 냉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며, 임신부는 복용을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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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각시붓꽃"이다.
봄철에 산속의 풀밭에 아름답게 자색의 꽃이 피어 있어 산을 오르는 사람에게 눈의 즐거움을 준다.
뒤로 젖혀지는 3장의 외화피는 황백색의 그물 무늬가 있다. 열매는 둥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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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을 생약명으로
"마린자(馬藺子)"라고 하여 붓꽃, 타래붓꽃, 금붓꽃, 노랑무늬붓꽃, 각시붓꽃의 종자, 꽃, 뿌리를 약용한다.
종자는 습열로 인한 황달, 이질, 지혈, 토혈, 코피, 자궁 출혈, 인후염에 효험이 있으며,
꽃은 인후염, 토혈, 코피, 이뇨작용으로 임질 증상에 효험이 있으며,
뿌리는 청열, 해독작용이 있어 인후염, 종기, 해열, 소염의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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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목 가재과에 속하는 민물 갑각류의 하나인  "가재"이다.  학명은 Cambaroides similis (K.)이다.  
발견 당시 알을 가득품고 있어서 느릅나무 위에 올려서 사진을 찍고 계곡으로 되돌려 보내주었다.  

가재를 지방에 따라<가아자, 까자, 까재, 까지>등으로 부른다.
한자로  
"석해(石蟹), 석차와(石次蛙), 날고(蝲蛄), 석오(石鰲), 기륙(夔陸)" 이라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가재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석해(石蟹)/벌레부/
방게같이 생기지 않았다.
생김새가 작은데 딱지 속에 있는 장을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헌데에 붙이면 좋다.
방게는 옆으로 가고 가재는 뒷걸음질하는 것이 다르다. 이것은 시냇물에서 산다[속방]"
 

깨끗한 계곡의 물이나 냇물에서 살며, 돌 밑에 숨기도 하고 구멍을 파고 들어가기도 한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누구나 산골짜기에서 가재를 잡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가재가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 사이이며 50~60개의 알을 뒤쪽에 말리는 부분에 품고 있다.
시골에서는 가재를 잡아 양념을 해서 볶아서 식용을 하는데 맛이 아주 좋다.

가재에 관한 설화, 속담, 민요 등이 많이 전해져 오며 
"가재는 게편""도랑치고 가재잡는다." 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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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방둑에서 떡과 겨우살이 약초차를 음미하고 있는 약사모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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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 전날 내려 와서 숙식을 하고 약초 산행에 합류하신 서울의 한영민 약사모 회원
약초를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날씨와 거리를 불문하고 참여함으로 
모든 약사모 회원들에게 좋은 본과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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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과의 "홀아비꽃대"이다.
생약명으로 "은선초"라고 한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있다.
조습화담, 활혈거어, 소종지통의 효능이 있어 해수, 가래, 생리통, 생리불순, 독사에물린데, 부종, 어혈, 혈액순환촉진,
감기, 요퇴통, 백대하, 타박상으로 인한 어혈이 있는 것을 풀어준다.
그늘에 말린 전초 또는 뿌리를 하루 2~4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주의사항으로 임신부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부작용으로 구토를 일으키며, 많이 복용하면 간장 출혈을 일으키고 복용기간 옥수수, 사탕을 먹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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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비짜루"이다.  
생약명으로 "용수채"라고 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윤폐진해, 지혈의 효능이 있어 호흡기를 보호하므로 기관지염, 지혈, 가벼운 이뇨작용이 있다.  
가을에 빨간색이 콩알 만한
열매가 열리며 약초를 배우는 분들이 '천문동'으로 오해하는 약초 중에 하나이다.


40
녹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인 "비목나무"이다.  꽃이 한참 피고 있다.
생약명으로 "첨당과"라고 한다.  성분은 benzoin, benzoelor beer이 들어 있다.
풍수종독의 효능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전신 부종, 이뇨, 관절염, 타박상, 해독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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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중독, 지방간, 온갖 간장 질환에 좋은 "헛개나무"
헛개나무 잎의 근접 촬영이다.  톱니가 규칙적으로 잘 배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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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나무, 잎, 줄기, 목심, 열매 등 모두 물로 달여서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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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의 제왕 "곰취"
한참 잎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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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에 곰취 야생 군락지가 있어 매년 잎을 생으로 쌈을 싸서 먹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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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겨우살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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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겨우살이는 간과 신장을 보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풍습을 없애고 경련이나 마비를 풀어 주며, 경락을 통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무릎이나 허리가 시리고 아플 때, 각기, 고혈압, 신장염, 당뇨병, 암, 위장병, 간질, 신경쇠약 등에 두루 치료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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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술붓꽃(Iris japonica)"
꽃이 마치 헝겊으로 수를 놓은 것처럼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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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저수지의 뒤를 배경으로 "민준식" 약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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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간장질환에 효험있는 "산청목"
산청목 잎의 접사 촬영이다.

50
청정 저수지의 뒤를 배경으로 "아자경" 약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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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의 산에 산청목의 어린 묘목이 한참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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