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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행
제34부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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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1일 경남 밀양 초동 약초산행 기념사진 앞줄 왼쪽부터: 밀양 김종성, 김해 김종희, 김해 조용택, 천안 남석호, 천안 안계희, 금정구 김윤희, 진구 정은임, 동구 고인숙, 김해 조동식 뒷줄: 울산 박기제, 창원 박양수, 마산 방원식, 해운대구 안광일, 사상구 김종술, 청도 민준식, 금정구 이동영, 기장 서덕표, 김해 김대원, 양산 강덕수, 동구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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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노루발과의 사슴풀로 불리는 "콩팥노루발", 오른쪽은 난초과의 "금난초" 노루발풀을 생약명으로 "녹수초" 또는 "녹제초"라고 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거나 평하며 독이 없다. 풍한습비, 반신불수, 건근골, 보폐신, 수렴, 지혈의 효능이 있다. 풍습성 사지마비동통, 근육 골격 연약증, 신허요통, 오래된 해수, 헛기침, 토혈, 코피, 자궁 출혈, 외상 출혈, 고혈압, 보통 월경을 고르게 하는 약으로 쓰인다. 차대신 마셔 부인의 음허, 백대하에 쓴다. 늦여름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혹은 술에 담가 복용한다.
금난초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산의 숲속에서 자란다. 주름진 잎이 줄기에 어긋나며 4~6월에 줄기 윗부분에서 노란색의 꽃이 촘촘히 피는데,
꽃잎은 활짝 벌어지지 않는다. 어린순은 비비추나 옥잠화와 같이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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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도라지", 생약명으로 "길경(桔梗)"이라고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폐, 위경에 들어간다.
개선폐기하고 거담배농의 효능이 있어 감기에 의한 기침, 가래,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세, 가슴이 그득하고 옆구리가 아픈 증세, 인후염, 편도선염, 코막힘, 항암, 면역기능항진, 혈당강하, 이뇨, 전신부종, 급만성기관지염, 폐농양, 이질에 의한 복통을 치료한다. 봄과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다. 하루 4~8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도라지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얇게 썰어 약간 볶아서 쓴다."라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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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비비추" 봄에 올라오는 연한 잎을 나물로 데쳐서 먹으면 달면서 부드럽고 맛이 대단히 좋다. 비비추, 좀비비추, 참비비추,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모두 식용 및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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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옥잠화", 비비추와 옥잠화 함께 생약명으로 "옥잠화"로 같이 쓰인다.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 소변 불통, 창독,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2~4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옥잠화뿌리는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조금 있다. 심, 간경에 들어 간다.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하며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목에 가시가 걸린데, 토혈, 초기급성유선염, 백대하, 옹저, 나력, 인후종통, 토혈, 편도선염을 치료한다. 짓찧은 즙을 이빨에 대이면 이가 고통없이 빠지므로 빨대로 이에 닿지 않도록 복용한다.
옥잠화 잎은 맛이 달고 매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조금 있다. 옹종, 정창, 벌레에 물렸거나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하루에 신선한 것은 4~12그램을 물러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짓찧은 즙을 술에 섞어 복용한다.
<본초강목습유>에서 "옥잠화 잎을 말려서 태워서 연기를 쐬이면 벽에 숨어 있는 이를 멸종시킨다."고 기록한다. <상해상용중초약>에서는 "귓속에 고름이 흘러나오는데는 신선한 옥잠화잎을 짓쩧어 즙을 귓속에 떨어뜨린다."고 기록한다. <본초강목>은 "살모사에 물린데 잎 짓찧은 즙을 술에 섞어 복용하며 찌꺼기를 도포하고 중심에 구멍을 남겨 기가 빠질 수 있도록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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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1일 경남 밀양 초동 2번째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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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큰천남성", 생약명으로 "천남성"이라고 부른다.
천남성, 큰천남성, 두루미천남성, 점박이천남성, 넓은잎천남성의 덩이뿌리를 모두 약용한다. 맹독성의 독이 있어 함부로 사용하면 위험하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조습화담, 거풍지경, 산결지통의 효능이 있다. 반드시 약초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고 사용해야 한다.
폐, 간, 비장에 들어간다. 습한 것을 건조하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풍을 제거하고 경계를 진정시키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울결을 풀어 주게 한다. 중풍담옹, 안면 신경 마비, 반신불수, 전간, 마비, 파상풍, 풍담폐휘, 인후염, 나력, 옹종, 외상에 의한 골절, 항경련, 항종양, 거담, 진정, 지통, 뇌졸중으로 인한 인사불성, 독사와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천남성 법제 방법>
깨끗한 천남성을 찬물에 담그고 햇볕을 받지 않도록 하며 하루에 물을 2~3회 바꾸어 준다. 흰 거품이 나오면 천남성 100근에 백반 2근을 넣고 1개월간 물에 담근 후 맛을 보아 입이 저리지 않을 때까지 물을 계속 바꾸어 주고 꺼낸다. 신선한 생강 조각 및 백반가루를 함게 그릇에 몇 겹이고 빽빽히 채워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넣는다. 약 3~4주일 지난 후 가마에 넣어서 속에 흰심이 없어질 때가지 달이고 꺼내서 생강 조각을 버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고 6할 정도 말린다. 어느 정도 덮어 두었다가 둥글게 썰고 햇볕에 말린다. (천남성 60킬로그램 당 신선한 생강 조각 15킬로그램, 백반 15킬로그램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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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천남성의 꽃이 두렵게 생긴 모습이다. 외모가 마치 코브라의 머리를 닮아 독이 있어서 가까이 하지 말라는 묵시적 암시를 하는 것 같다. 줄무늬가 쳐진 꽃대속에 둥근 막대 모양의 꽃이삭이 들어 있다. 옥수수 이삭 모양의 장과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다.
가을과 겨울 2번 채집한다. 양파처럼 생긴 뿌리를 파내어 줄기 및 수염뿌리, 겉껍질을 뜯어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임산부는 절대로 쓰면 안된다. 하루 2~6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산포하거나 붙인다.
<남방주요유독식물>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천남성은 전초에 독이 있다. 뿌리의 두부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뿌리, 잎, 줄기에는 강한 독소가 함유되어 있다. 중독 증상은 피부에 접촉하면 가렵고 잘못 먹으면 혀, 목구멍이 가렵고 뜨거워지며 붓는다. 심할 때는 질식하고 호흡이 정지된다. 20그램을 먹으면 중독을 일으킨다."
<천남성 해독 방법>
1, 피부 중독에는 물이나 희석한 식초, 탄닌산으로 깨끗이 씻는다. 2, 잘못 먹어 중독되면 희석한 식초나 탄닌산이나 짙은 차, 계란 흰자위 등을 복용한다. 호흡이 곤란해지면 산소를 공급하고 필요할 때에는 기관 절개를 해야 한다. 민간 요법으로는 식초, 40~80그램에 생강즙 소량을 넣고 먹거나 양치질을 한다. 또는 생강 40그램, 방풍 80그램, 감초 20그램에 깨끗한 물 4사발로 반이 될 때 까지 달여서 반으로 반으로 양치질을 하고 나머지를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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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부레옥잠", 생약명으로 "봉안란"이라고 한다. 청열해독, 이뇨소종의 효능이 있어 여름에 번열이 나고 갈증이 심한 것을 내리며, 신우신염으로 몸이 붓거나 소변을 잘 못 볼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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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뿌리를 담그고 물위에서 생활하는 수생식물인 천남성과의 "물상추" 또는 "위터레터스"이다. 잎 표면의 질감이 부드러운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이다. 화훼식물로 가꾸고 있다. 산행을 마치고 김종성 회원의 소개로 농원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화훼식물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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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교육산행을 마치고 하산하여 화훼농원에서 기념 촬영을 한 약사모 여성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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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800미터의 고지에 자생하는 은방울꽃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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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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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이 흰색의 종모양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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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의 낙엽 떨기나무인 "철쭉나무" 연한 분홍색이 대단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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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과의 늘푸른덩굴나무인 "붉은 인동"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며 둥근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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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인동꽃이 만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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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과의 갈잎떨기나무인 "고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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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과의 갈잎떨기나무인 "가막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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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의 늘푸른덩굴나무인 "마삭줄" 흰꽃이 향기가 매우 좋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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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의 덩굴이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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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갈잎큰키나무인 "팥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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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과의 한두해살이풀인 "당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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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과의 갈잎작은키나무인 "쪽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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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동백의 흰꽃이 촘촘히 매달려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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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갈잎떨기나무인 "찔레꽃" 흰색 또는 연한 홍색의 꽃이 피며 좋은 향기가 난다. 콩알 만한 열매가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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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갈잎떨기나무인 "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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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형과의 한해살이풀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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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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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인 "노린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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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의 "마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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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과의 "봉황삼" 백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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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의 "서양매발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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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의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인 "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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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세뿔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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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의 연못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수련"의 아름다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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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과의 "실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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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갈잎큰키나무인 "아카시아나무", 주렁주렁달린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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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의 "하늘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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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인 "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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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과의 "박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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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해박", 생약명으로 "서장경"이라고 한다. 신경쇠약과 불면증의 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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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탑과의 "물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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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갈잎떨기나무인 "족제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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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나무과의 "가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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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의 "쥐똥나무"인 남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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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과의 "다닥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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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노랑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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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의 "골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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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갈잎덩굴나무인 "청가시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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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원 노랑꽃창포 연못앞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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